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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킵,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참가
2020-04-10 06:24:22
						

[한국무역신문=김성욱 기자] 물류대행 전문기업 위킵㈜는 지난 10일 2018 물류산업 청년 채용 박람회에 참가해 일자리 창출과 물류 인재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위킵은 올해 3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 물류산업 청년 채용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70개 이상의 물류·IT·유통 유관기업과 공공기관이 참가했다. 상담 및 다양한 부대행사에 약 4000명의 구직 희망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정보를 얻었다.

위킵 장보영 대표는 “대부분 산업 분야에서 기계화·자동화에 열중하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지만, 물류는 결국 사람이 경쟁력”이라며 “우수한 인재의 채용이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간별 물동량 차이가 큰 물류업계의 특성상 대부분 기업에서는 높은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로 고용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매니저전담제’를 시행중인 위킵은 발상의 전환으로 정규직 채용을 늘리면서도 효율적인 업무 운영을 해나가고 있다.

위킵은 인재를 채용한 후에는 물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해 물류전문가를 양성한다. 위킵의 매니저 ‘위킵맨’들은 한두 가지 단순 작업 반복에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배정 받은 기업의 물류 전 과정을 통합해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 과정에서도 물류처리나 제품에 대한 노하우를 업그레이드 해나갈 수 있다.

올 한 해에만 20여 명의 정규직 직원 채용을 실시한 위킵은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업무평가 및 진급심사도 연2회 실시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자기계발비 지원, 우수 직원 포상, 직원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패밀리 데이’ 실시 등 직원 복지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장보영 대표는 “건강한 회사는 직원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며 “열정 있는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을 물류전문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인천항 풀필먼트센터를 지난 달 오픈해 많은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므로 활발한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위킵은 이커머스 기업들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이다. 주문수집부터 재고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특유의 풀필먼트 서비스 ‘FBW(Fullfillment By Wekeep)’를 필두로 판매대행, 핀테크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인천항 인근에 제2센터를 개소한 위킵은 ‘신규 입주기업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달 19일까지 위킵과 계약을 체결한 신규 입주 기업은 3개월간 보관비의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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