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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전문기업 ‘위킵’ 부산 법인 설립…부산 공략
2021-06-02 09:20:46
						
위킵㈜ ㄹ로고 (위킵 제공)

물류 전문기업 ‘위킵’은 부산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부산 강서구에 2100평 규모로 7번째 풀필먼트 센터를 건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위킵은 2017년 설립된 후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에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풀필먼트 서비스란 물류 전문 업체에서 재고관리, 패킹, 배송 등 물류의 전 과정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위킵의 주 고객은 혼자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온라인 사업자들이다.

부산의 통신판매사업자 수는 서울과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 이커머스 기업들이 늘어나며 부산의 물류 서비스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위킵은 부산 센터를 건립하고 부산의 온라인 사업자들에게도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센터에서 소규모 온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최근 정식 출시한 샐러드 판매업자와의 중간 플랫폼 셀웨이(sellway)를 사용할 계획도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돕고 향후 일본 풀필먼트 시장으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한다.

위킵은 부산 센터를 설립하고 4월에 신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위킵 부산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끌어갈 서지원 팀장은 “수도권에 비해 전통적 물류서비스 위주로 운영되는 부산지역에 특화된 이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를 잘 안착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위킵 장보영 대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 전담 매니저들을 양성하고 그들이 독립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화해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일간리더스경제신문(https://ww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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