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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킵, 부산 저온센터 오픈...물류센터 영남권 확대

 

이커머스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부산 강서구 미음동에 신규 저온 풀필먼트 센터를 오픈하고, 저온물류 서비스 권역을 영남권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저온센터는 2025년 1월 인천에서 첫선을 보인 냉동·냉장 풀필먼트 서비스에 이은 저온 물류 거점 확장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저온물류 인프라를 영남권까지 넓혀, 

부산·경남 지역의 신선상품 및 냉동식품 셀러들이 보다 가까운 거점에서 상품을 출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신규 센터는 부산 강서구 미음동에 약 2,000평 규모로 들어섰으며, 냉동·냉장 온도 구역을 운영해 신선상품과 냉동식품 보관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위킵의 저온 풀필먼트 경쟁력은 국제 인증으로 입증된 운영 역량과 자체 AI 기술에 기반한다. 위킵은 인천 저온센터에서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인 FSSC 22000을 획득해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국제 기준으로 검증받았으며, 이때 구축한 관리 체계를 부산 센터 운영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우수 물류신기술(NET) 제8호로 지정된 AI 풀필먼트 솔루션을 더해, 머신러닝 기반 수요예측으로 사전포장(Prepack)과 자동 재고 보충을 지원한다. 

신선도와 출고 속도가 핵심인 콜드체인 영역에서 재고 손실을 줄이고 출고 리드타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하는 기술이다. 

업체측은 영남권 셀러들은 보다 가까운 거점에서 신선도를 유지하며 상품을 출고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HMR·밀키트·냉동냉장 간편식·건강기능식품 등 콜드체인이 필수적인 품목을 다루는 셀러들의 판매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위킵은 기대하고 있다. 

장보영 위킵 대표는 "부산 저온센터 오픈은 국제 식품안전 기준과 자체 AI 물류 기술을 결합한 위킵의 콜드체인 역량을 전국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영남권을 시작으로 신뢰받는 저온 풀필먼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넓혀, 고객사들이 전국 어디서나 높은 신선식품 물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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